 No, 1044 이름: 부적 2006/1/6(금) 조회: 560 | |
 Re..저한데 무슨 부적이 필요할가요? 辛 己 庚 庚 未 巳 辰 申 귀하의 사주운을 보면 건강에는 다소 힘이 들어도 식록(食祿)은 풍부합니다. 현재 마음이 괴롭고 어려운 시기이나 잘 견디고 절망감을 버리면 훌륭한 인재가 되실분입니다. 지체를 가졌다고 해서 삶의 의욕까지도 잃어 버려서는 안됩니다. 일본의 한 장애자는 오체가 없어도 무엇이든지 다할수 있다고 해서 신체적 결함이 없는 멀쩡한 사람들도 존경심과 대단함을 칭찬했습니다. 만물의 이치는 어느 한편을 위해서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고 기회를 균등하게 준것입니다. 귀하 역시 초능력의 잠재력이 신체 내면에 숨겨져 있지만 스스로 찿아서 활용을 못했던 것입니다. 몸을 마음대로 못움직다고 해도 컴의 자판을 두들겨 이런 훌륭한 글을 써놓은것을 보았을때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되니 지금부터라도 스스로 노력하길 바랍니다. 대학교에서 전자공학부를 다녔다고 하였으니 그 길로 연구를 계속하면 좋은 결실 얻을수 있습니다. 인간은 한시적은 생명선을 가지고 살았다...없었다하는 정해진 수명입니다. 이승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간다면 다음 생에서는 임금도 될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기 바랍니다. 귀하의 배우자 운도 참 좋습니다. 다만, 귀하 스스로 나태하고 보잘것 없는 인생으로 살아 간다면 훌륭한 배우자는 힘들고 평범한 배우자 뿐입니다. 사랑지키기 주의 사항을 말해 달라고 했는데.. 충고를 한다면 상대를 배려하고 나태하지 않고 스스로 최선을 다하면 사랑지키기에는 충분합니다. 사랑을 받을려고 하지 말고 사랑을 주는 지혜를 터득하고 좌절보다는 희망적인 사고를 가지면 그것이 바로 사랑지키미가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 최선을 다 하는자 복록이 들어 오게 되어 있습니다. ================================ ┼ ▨ 저한데 무슨 부적이 필요할가요? - 최주현 ┼ │ 이름 : 최주현 │ │ 생년월일 : 1980년 4월 26일 │ │ 태어난시 : 14시경(미시)... │ │ 음력/양력 : 양력 │ │ 성별(남/여) : 남자 │ │ 상담내용 : │ 안녕하세요.? │ 세이에서 여기알려주서 글 썹니다. │ 부디 저의 사주 좀 잘봐주세요. │ 우선 전 뇌성마비 장에인이구 충북대 전자공학부 2념 다닌다가 가족들의 성환의 못 이겨 그만 뒀어요. │ 제가 알고싶은것 언제까지 감옥 같은 시골집에서 벗어나는지 꼭 알고싶고요.. │ 지금의 집을 시골이구 조립식에 높이가 너무 높아서 혼자서 마당이라도 나갈수 없습니다. │ 가족들은 절 사랑하지만 그게 잘못된 사랑이라서..(사람 취급도 안함) │ 옛날부터 고생을 많이해서 이제 좀 맘 편히 살고싶은데 이제 희망도 안보이거 같구. 장애인 시설에서 생을 마감하는것지 그게 너무 싫고 겁이납니다... │ 제가 지금 무엇을해야하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솔직하게 넘 힘 들고 지치고 죽음을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제가 지금 꼭 필요하고 무엇을 해야할 것 좀 알려주세여 자세히... │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 생의 중에 배우자가 있는지도 알고싶어요, 제가 몸이 좀 많이 심하구 외롭움도 많이 타는편이라서 남들보다 더 알고싶네요.이제까지 아픔 사랑만해서 좀 아름다구 행복한 사랑이 하고 싶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구 어떤사람이지 좀 아주 자세히 알려주세요. │ 그리구 사랑 지키기 위한 주의사항도 알려주세요, │ 제발 희망이 없는 제 사주 좀 잘봐주세요. ┼ 제발 부탁 좀 갸절하게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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