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630 이름: 대전에서 2004/11/23(화) 조회: 489 | |
 문의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子 가 어렸을 때 맞벌이 하는 관계로 혼자 집에 있는 경우가 많은 관계로 놀라고 했던게 쌓이고 쌓여 심장이 약해졌는지 가끔씩 심장이 빨리 뛰면서 호흡하기를 가빠 합니다. 현재는 중2 남학생 입니다. 1년전에 호흡곤란으로 중환자실에 입원도 하였습니다. 그때의 힘들었던 강박관념이 자신을 억느르게 느끼는지 가끔씩 지금도 심한 운동후, 시험준비 기간이나 시험중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느낄때 심리적으로 옛날의 어쩔줄 모르는 심한 심장 박동과 함께 호흡곤란을 호소하여 응급실로 가곤 합니다. 참고로 말띠 삼재기간 이기도 합니다. 요사이는 밤에 누가 억누르는 꿈에 시달린다고 합니다. 마음을 안정히 다스리고 위의내용에 대한 처방이 될수 있는 부적이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선생님의 빠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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