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920 이름: 부적 2005/8/10(수) 조회: 818 | |
 Re..입금했습니다. 귀하의 가게가 번창하여 좋은 결실있기를 바랍니다. 귀하의 마음을 담아 부적을 제작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삼복더위에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 있길 바랍니다. ================================ ┼ ▨ 입금했습니다. - osm ┼ │ 입금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 가게가 잘 되는 부적 잘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새로 만난 사람.혹시 교재중인 여자가 있냐고 다시 진지하게 물었더니 │ 있다고 하더군요.제가 좋아져서 말할수 없었다구요. │ 지금도 제가 좋아서 말하기 싫다고 하던데 결국 그 여자를 선택하려나봅니다. │ 3일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는데 딱히 그여자에게 가겠단 말은 하지 않았지만 │ 문자로 무더위에 더위먹지 않게 몸관리 │ 잘하구 밥 잘먹구..라고만 쓴거보니까 미안해서 그렇게 간다는 말을 문자로 남겼나봅니다. │ 참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남자였는데 다시 돌아왔음 하는 바램이 간절합니다. │ 일단은 일에 전념하고싶으니 장사잘되는 부적 잘 부탁드리구요. │ 그사람이 돌아와 잘되게 하는 부적으로 가능하다면 추천해주세요. │ 생일은 음력 1974년 5월 8일 낮 12시. │ 저는 음력 1971년 11월 25일 새벽 4시입니다. │ 그리고 주소는 전남 여수시 화장동 주공아파트 3차 313동 605호입니다. │ 집에 여동생이 와있어서 부적이 아닌것처럼 보내주셨음합니다. │ 잘 부탁드리고 그사람과의 맘이 돌아와 좋은 인연이 되어질수 있는 부적. │ 그걸로 가능한지도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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