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 졸업이후, 공무우너 공부와 임용고시 를 하다가 계속 실패하여 31살부터 공부를 안했습니다.
요즘 들어 다시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언제까지 비정규직으로 살아갈수는 없는 처지에 시험이 안되어 결혼을 했지만 시누란 사람들 4명다 예의없고 욕하고등등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이제는 참고 싶지도 않고, 집도 없어서 8번 이사 다니고
작년 친정부모님의 도움으로 마련한 작은 집도 팔게 되어 지금 세 살고 있습니다.
집갓은 비싸고 계속되는 대출비와 정규직이 아닌 강사
시누 아이가 지금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인지 2년 다 되어 가는데 자꾸 괴롭혀서요.
오라가라 욕하고 등등 여러가지로 힘들게 해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저는 이번에 마지막으로 임용고시에 3년 잡고 다시 재도전 하고 싶습니다.
집도 사고 싶고, 우선은 시험에 합격하고 싶어요.
시누란 인간들이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좋겟어요.
저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고 늘 항상 힘든 상황만 역락해요
